8월15일 ‘한민족 방송’ 시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7-25 00:00
입력 2007-07-25 00:00
오는 8월15일부터 KBS 라디오 사회교육방송이 ‘한민족 방송’으로 다시 태어난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 단파로 방송되는 KBS 사회교육방송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 그리고 7·4 남북공동성명에 따라 지난 1972년부터 사회교육방송이란 이름으로 안방을 찾아왔다.

KBS는 “채널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히 나타내기 위해 이름을 바꾸게 됐다.”면서 “새 이름 새 위상으로 북방동포와 750만 재외동포를 아우르는 채널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BS는 한민족 방송 명칭 개정 축하 공연으로 다음달 10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라디오 공개홀에서 주현미, 장사익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2007 신 한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7-07-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