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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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7-23 00:00
입력 2007-07-23 00:00
꼬마 낙타

꼬마낙타가 엄마한테 물었다.

꼬마낙타:“엄마, 우리 등에는 왜 혹이 있어?”

엄마낙타:“응, 그건 사막에서 오랫동안 물없이도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야.”

꼬마낙타:“그러면 눈썹은 왜 이렇게 길어?”

엄마낙타:“그건 말이야, 모래가 눈에 안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야.”

꼬마낙타:“엄마, 그런데 우리는 동물원에서 뭐하는 거야?”

책임질 수 있지?

만년 과장 김 과장이 부하 직원들과 3차를 갔다.

“야, 너희들. 오늘 나 확실히 책임질 수 있지?”

“그럼요 과장님. 걱정 마세요. 저희만 믿으세요.”

결국 김 과장은 3차에서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김 과장은 너무 추워 눈을 떴다. 그런데 길 한가운데 자신이 누워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그의 배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다.

“밟지 마시오.”

2007-07-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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