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 ‘전쟁의 기억’
수정 2007-06-01 00:00
입력 2007-06-01 00:00
이 작품들에는 공통적으로 아이들이 등장한다. 어린아이들은 전쟁으로 목숨을 잃거나 친구를 잃기도 하고, 또 심지어 가해자가 되기도 하면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 세 작품 모두 전쟁의 폭력성을 잘 그려내면서도 영상미, 구성 등 완성도 또한 빼어나다. 특히 ‘우리들의 마지막 봄날’은 감독이 보스니아 내전 당시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2007-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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