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관객 1분기 41.9% ↓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4-27 00:00
입력 2007-04-27 00:00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가 최근 밝힌 올해 1·4분기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총 32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편 늘었다. 하지만 관객수는 무려 41.9% 감소했다.

상영작은 122편으로 전년보다 33편이 많아졌지만 관객수는 서울 기준 1205만명으로 17.3% 하락했다. 편수로 따진다면 편당 평균 서울 관객수가 6만 4991명이 준 것이다.

한국영화 점유율도 지난해 1·4분기 69.6%에 훨씬 못미치는 48.9%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영화의 점유율은 26.4%에서 43.2%로 크게 높아졌다.

2007-04-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