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2-14 00:00
입력 2007-02-14 00:00
적성 검사

회사 사장이 저녁 식탁에서 부인에게 자랑한다.

“이번에 뽑는 신입사원은 컴퓨터로 직업 적성검사라는 걸 했지.”

“당신도 검사해 봤어요?”

“해봤지. 그런데 내가 우리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청소부뿐이라는 거야.”

“그 컴퓨터 엉터리예요.”

“왜?”

“당신 청소 솜씨가 얼마나 엉터리인데 적성에 맞다뇨.”

취직 부탁

아내가 남편에게 조카의 취직을 부탁한다.

부인:“당신은 백여명이나 되는 종업원을 데리고 있으니까 조카 한명쯤은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겠지요?”

남편:“요샌 경기가 안 좋아서 현재 있는 직원도 일거리가 부족한 형편이야.”

부인:“그럼 잘됐네요. 그 애는 원래 게을러서 일을 안 하니까 일거리를 꼭 줘야 할 필요는 없어요.”

2007-02-1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