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공예종합유통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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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6-11-09 00:00
입력 2006-11-09 00:00
전통 공예품의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예종합유통지원센터가 9일 서울 인사동에 문을 연다.

재단법인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은 8일 공예인들의 시장 진출을 꾀하고 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공예종합유통지원센터를 9일 개관하고,14일까지 센터 개관 기념 공예전 ‘화합과 조화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원로 및 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화각장·사기장 등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14인의 섬세하고 화려한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공예디자이너 10인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공예세계를 만들어가는 현대공예가 24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금속·도자·목공·유기·섬유 등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공예종합유통지원센터는 1층에 공예명품전시관을 마련, 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02)733-9040.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11-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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