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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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1-07 00:00
입력 2006-11-07 00:00
정신병 환자

정신병 환자가 의사와 면담을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처럼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환자는 오히려 근엄한 인상을 하고 있었다.

의사:“요즘 어떤 생각을 자주 하시나요?”

환자:“제가 자꾸만 개처럼 생각되는 거 있죠.”

의사:“음, 심각하군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환자:“강아지 때부터요.”

첫날밤

여든이 넘은 재벌노인이 열여덟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 노인이 처녀에게 물었다.

“아가야, 첫날밤에 뭘 하는건지 너 아니?”

어린신부가 부끄러워

“몰라요.”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아뇨?”

“이거 큰일났네, 난 다 까먹었는데….”

2006-11-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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