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유영렬)는 29일 ‘한국상고사의 쟁점’ 대토론회를 벌인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계기로 거세게 일고 있는 한국 상고사에 대한 관심을 수렴하기 위해 국사편찬위가 직접 나선 셈이다. 재야사학자로 유명한 서영수(단국대)·성삼제(교육부 공무원)·박병역(한국정신문화선양회 대표)·이중재(한국상고사학회장)·소진철(원광대) 등이 발제자로 나서 고조선·고구려·백제를 둘러싼 여러 쟁점을 살핀다.
2006-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