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데이트 코치’ 실전 연애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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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6-08-18 00:00
입력 2006-08-18 00:00
‘생생 연애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케이블 액션채널 수퍼액션이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자체 제작 오락프로그램인 리얼러브 프로젝트 ‘러브액션WXY’를 방영한다.‘이론으로 배운 연애법을 실전에서 적용해본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토크와 리얼 상황극을 통해 연애비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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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홍록기 진행 수퍼액션 ‘러브액션’
최성국·홍록기 진행 수퍼액션 ‘러브액션’
멋진 연애와 솔로 탈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 홍록기와 최성국이 메인 MC로 나섰으며,‘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과 ‘도곡동 안테나’로 불리는 일반인 연애박사 ‘정대만’이 진행에 참여한다.‘어려서부터 여자가 좋았다.’는 홍록기,‘감정에 충실할 뿐’이라는 최성국,‘아직도 한창’이라는 이진성,1000여명의 퀸카들을 만났다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화술을 지닌 다크호스 정대만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만의 비법을 풀어낼 예정이다.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설정, 진행자들과 게스트들이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연애비법을 공개하는 ‘선수 가라사대’와, 비법을 배우기 위해 직접 나선 일반인 신청자에게 실시간 데이트 코치를 해주는 ‘데이트 배틀’로 구성된다.18일 첫 회에서는 ‘술자리에서 여자에게 호감 얻는 법’을 주제로 가수 크라운J와 데프콘이 게스트로 참여, 다양한 경험담을 쏟아낸다. 또 ‘데이트 배틀’에서는 MC들이 팀을 이뤄 2명의 남성 도전자들이 맘에 드는 여자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도록 코치한다. 내성적인 도전자가 코치를 받으며 ‘연애의 달인’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또 주위 사람에게는 관심을 주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관심을 표시하라는 홍록기 팀과, 옆에 있는 친구까지 챙겨주는 매너 있고 순수한 모습으로 어필하라는 최성국 팀의 자존심 건 승부도 기대해 볼 만하다.

‘데이트 배틀’ 참여는 수퍼액션 홈페이지(www.superactio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퍼액션 김의석 국장은 “자칫 가벼운 신변잡기로 다뤄질 수 있는 ‘연애’, 혹은 ‘작업’이라는 소재를 재미있고 진지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8-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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