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단신] ‘노동문학제’ 28일 인천서 개최
수정 2006-07-21 00:00
입력 2006-07-21 00:00
1부 ‘노동문학 심포지엄’에서는 김명인 인하대 교수, 신승엽 문학평론가,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한국 노동문학의 성과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2부 ‘노동문학 작가대회’에서는 김명환·맹문재·백무산(시인), 방현석·안재성·이인휘(소설가)등 노동문학가 20명이 참여해 향후 노동문학의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2006-07-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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