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188명이 ‘집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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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5-01 00:00
입력 2006-05-01 00:00
마니프조직위원회는 원로부터 신진까지 국내 미술가 188명의 작품 2000여점을 내놓는 집단 개인전 형식의 아트페어를 2∼14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김과장, 전시장 가는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트페어는 일반인들도 국내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쉽게 접하고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하도록 하는 행사.1부 ‘2006 아트서울’(5월2∼7일),2부 ‘한국구상대제전(5월8∼14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권순철, 김명식, 최예태, 김일해 등 구상화 계열의 원로와 중진부터 나형민, 서국진, 이경림, 이상희 등 20,30대 젊은 유망주들까지 망라해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 초대작가 중 100만원 미만의 소품만 한 자리에 모든 특별전도 별도로 마련했다.(02)514-9292.
2006-05-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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