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01-24 00:00
입력 2006-01-24 00:00
점쟁이

새해 운수가 궁금한 한 여자가 점쟁이를 찾아갔다.

점쟁이는 점괘를 뽑아보더니 여자에게 말했다.

“당신은 머지않아 훤칠하고 잘 생긴 남자를 만날 것이오. 그 사람은 현재 잘 나가는 회사와 강남의 금싸라기 땅을 소유하고 있으며 벤츠 자동차를 굴리고 있지. 이 남자가 곧 당신에게 청혼할 것이오.”

이 말을 들은 여자는 흥분한 목소리로 물었다.

“어머, 어쩜, 한가지만 더 가르쳐 주세요. 그렇게 되면 제 남편과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습관

수업시작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저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갔다와라. 그런데 쉬는 시간에는 뭘 하고 이제 화장실에 가니?”

“저는 자기 전에 꼭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이 있거든요.”

2006-01-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