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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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1-18 00:00
입력 2005-11-18 00:00
여자들 이럴 때 이해 안간다

*예쁜 친구들은 다 수술한 거라고, 보는 사람마다 붙들고 흉 볼 땐 언제고, 성형수술 하러 간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더니, 결국엔 점 빼고 들어올 때.

*자두 2000원어치 사면서 복숭아 1개 덤으로 빼앗는 억척스러움을 보이더니, 점당 1000원짜리 고스톱에 내리 “고”하며 목숨 거는거 볼 때.

*술먹고 늦게 들어와 시비 걸어 싸우기 시작해 시간이 흘러흘러 새벽녘엔 연애시절 시시콜콜한 사건들을 다 되짚어 내고 있을 때.

*야한 영화는 절대로 개봉관에 보러 가질 않아 싫어하는 줄 알았더니, 비디오 가게에 1등으로 예약 선수금 걸어놓고 들어오는 거 볼 때.

치과에서

환자:충치 하나 빼는데 얼마지요?

의사:2만원입니다.

환자:단 일분도 안 걸리는데요?

의사: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2005-11-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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