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겨울연가’ 준상역에 임태경·고영빈 더블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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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0-07 00:00
입력 2005-10-07 00:00
파페라 가수 임태경과 일본 극단 시키(四季)에서 활동해온 뮤지컬배우 고영빈이 뮤지컬 ‘겨울연가’의 남자주인공 ‘준상’역에 캐스팅됐다.‘유진’역은 성악을 전공한 신인 배우 박홍주와 서정현이 확정됐다.

제작사 ㈜윤스칼라의 윤석호 예술총감독은 6일 “배우들이 지닌 음색과 겨울연가의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을 위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겨울연가’는 12월22∼25일 일본 삿포로에서 갈라 쇼를 선보인 뒤 내년 1월7일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윤스칼라는 “내년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순회공연을 펼친 뒤 2007년 서울 공연을 추진할 것”이라며 “2010년까지 5년 간 삿포로 눈축제 기간 특별초청 공연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2005-10-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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