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들이 화났다. 방송위원회가 심의위원을 위촉하면서 무시했기 때문이다. 방송위는 최근 보도교양·연예오락·상품판매방송 3개 분야 심의위원 27명을 각종 방송 관련 학회나 단체들로부터 추천받아 임명했다. 방송위는 “적격자를 뽑았다.”고 설명했지만 방송사들의 단체 방송협회는 “9명을 추천했는데 상품판매 부문에서 1명만 선임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2005-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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