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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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8-04 00:00
입력 2005-08-04 00:00
엽기 아내

젊은 부부가 아기를 데리고 쇼핑을 나왔다.

그들은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쇼핑센터 앞에 놓여 있는 다른 유모차 옆에 세워뒀다.

쇼핑이 끝나고 남편은 아내가 밀고 있는 유모차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남편 : 여보, 우리 아이가 아니잖소.

아내 : 쉿!조용히 해요. 이 유모차가 훨씬 더 고급이란 말예요.

수영복

수영장에서 한 여자가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관리인이 그 여자를 붙잡고 점잖게 충고했다.

“아가씨, 이 수영장에서는 투피스 수영복을 못 입게 돼 있습니다.”

그러자 그 아가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러면 둘 중에 어느 것을 벗을까요.”

2005-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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