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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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14 06:58
입력 2005-03-14 00:00
누드화

사귄 지 한달이 채 안 된 한 연인이 미술 전시회에 갔다.

여러 그림들을 관람하던 남자가 한 누드화를 보더니 깜짝 놀랐다. 누드모델이 영락없는 여자 친구였다.

남자는 공연히 화가 나 여자에게 소리쳤다.

“저 그림 좀 봐. 네가 벌거벗고 포즈를 취한 거지?”

그러자 여자는 더 큰 소리로 남자에게 말했다.

“절대 아니야. 저 화가가 기억을 더듬어 그린 거야.”

상담

문) 안녕하세요? 저는 30세의 보통 직장인입니다. 저의 고민은 제 애인과 관련돼 있습니다.



얼굴 값을 한다는 말이 어울릴까요? 제 애인은 선물을 너무 밝힙니다. 이번 생일날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선물을 하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보통 직장인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답)트럼프를 선물하세요.
2005-03-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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