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TV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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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7 07:39
입력 2005-03-07 00:00
바람꽃(KBS1 오전 8시5분) 정님이 재규에게 특별한 환대를 받으며 달라진 자신의 위상에 뿌듯해하는 동안, 영실은 악덕기업주 철호가 운영하는 서울의 한 지하 피복공장에서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린 공장 식구들과 지옥 같은 산동네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한편, 수감생활을 마친 인표는 교도소를 나선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이정진 이문식 김을동 안재환 조안이 말하는 ‘사랑하는 내 애인이 속물로 느껴질 때’는 10대부터 40대까지 남녀 1만명의 대답을 살핀다. 이밖에 ‘남자 고등학교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주제로 남자 5000명의 속마음을 들여다 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풀뿌리 과학문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 시행한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특히 22개 동에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구는 이 사업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영등포구 생활과학교실은 지금까지 3기생을 배출,18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살사는 우리에게 다소 낯선 춤이지만 남미에서는 파티나 가족모임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함께 추는 대중적인 춤이다. 살사댄스를 추려면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립케이지’를 먼저 연습해야 베이직 스텝을 잘 할 수 있다. 살사의 유래와 발전 과정을 알아보고, 기본 동작도 배워본다.

안녕, 프란체스카(MBC 오후 11시5분) 엘리자베스의 미모에 빠져 매일 집앞을 찾아오는 한 남자가 있다. 엘리자베스는 그 남자를 놓고 저울질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 남자는 우연히 마주친 프란체스카에게 그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이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500년을 버텨온 엘리자베스는 자존심이 상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수민은 밥도 먹지 않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행동해 희만과 재훈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인영은 세찬이가 수형이와 싸우자 수형이 대신 세찬이만 때리고, 수형이는 울음을 터뜨린다. 방에 들어서다가 회초리를 든 인영의 모습을 본 형우는 인영이 수형이를 때린 줄로 오해한다.
2005-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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