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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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14 00:00
입력 2005-02-14 00:00
황당한 이웃

한 남자가 우중충한 집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도배를 새로 하기로 했다. 그런데 벽지를 몇 롤이나 사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아파트 평수가 같은 옆집에 가서 물었다.

“저번에 도배하실 때 벽지를 몇 롤 사셨어요?”

“예,12롤 구입했는데요.”

남자는 옆집 주인의 말을 믿고 벽지 12롤을 사서 도배를 하기 시작했다. 도배를 다 하고 나니 벽지 2롤이 남았다.

남자는 다시 옆집에 가서 확인해 보았다.

“벽지가 2롤이 남네요.”

그러자 옆집 주인의 대답,

“저도 그랬어요!”

싸움에서 지는 세대별 유형

*유치원:울면 진다.

*초등생:코피 나면 진다.

*중등생:많이 맞은 쪽이 진다.

*고교생:넘어지면 진다.

*사회인:때리면 진다.
200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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