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년합창단 새달 전국 순회공연
수정 2004-12-28 00:00
입력 2004-12-28 00:00
세계적 작곡가들이 음악성을 완성한 기반이었다는 사실은 합창단의 긍지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슈베르트와 하이든은 소년 시절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모차르트도 매일 아침 미사 때에 합창단을 지휘했다. 바그너, 리스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이 곡을 헌정하기도 했다.
현재 빈 소년합창단은 10∼14세의 단원 100여명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내한공연에서는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멘델스존 등 고전가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오스트리아 전통민요, 멕시코 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민요들을 들려줄 예정이다.1월11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12일 대구 학생문화센터,14일 대전 문화예술의전당,15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17일 부산 시민회관,18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대극장.(02)3472-4480.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4-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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