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4-12-22 00:00
입력 2004-12-22 00:00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만화가 아닌 인형의 모습을 1초에 수십장 찍어서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악몽’ 제작과정을 살펴본다. 이 영화를 위해서 제작진들은 3년 동안 19개의 무대와 230개의 세트를 제작했고, 인형들의 움직임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모션컨트롤 카메라가 사용됐다.
●문화센터-모임을 유쾌하게 만드는 마술(EBS 오전 11시) 모임의 분위기를 한껏 돋워 줄 수 있고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특기, 마술을 배워본다. 간단한 마술뿐 아니라 음악과 춤,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마술 공연을 소개함으로써 더 이상 마술이 보는 것만이 아니라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한다.
●최종분석(세계의 불가사의)(iTV 오후 10시5분)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마을 켁스버그에 강렬하고 이상한 불빛을 가진 비행선이 출몰한다. 사람들은 UFO라고 주장하지만, 공군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라며 무마시키려고 한다. 한편 오하이오 주에서 한 형사가 탄 헬리콥터와 이상한 비행선이 정면으로 충돌할 뻔한 일이 생긴다.
●와!e-멋진 세상(MBC 오후 7시20분) 크리스마스가 있어 행복한 달 12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을까? 세계 곳곳의 크리스마스 현장을 찾아가 본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기억하는가? 때묻지 않은 광활한 자연과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나라, 뉴질랜드로 개그우먼 유선희와 함께 떠나본다.
●해신(KBS2 오후 9시55분) 자미부인은 당과의 안정적인 무역을 위해 상단을 견당매물사로 임명하는 교지를 받고, 정화를 상단의 책임자로 정한다. 이에 행수들은 불만을 품지만, 곧 정화의 현명한 판단력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채령은 단사와 양단을 매입하여 먼 길에 나섰는데 초적의 습격으로 손실을 입게 된다.
●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정애는 영란과 지웅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괴로움에 싸인다. 경아의 출현을 알게 된 점순은 민섭에게 지혜와 아기를 집으로 데려와 만일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하다 자신도 모르게 민섭 생모의 일을 입 밖에 내고는 소스라치게 놀라 덜덜 떨며 눈물을 터뜨린다.
2004-12-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