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4-12-17 07:33
입력 2004-12-17 00:00
●언론과의 대화(YTN 오후 3시15분) 초선의원만 187명.17대 국회의 3분의 2가 초선의원으로 채워졌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행태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변화와 개혁의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이 크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본다. 최성 열린우리당 의원, 박형준 한나라당 의원,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이 참석한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연말 모임에서 가요가 아닌 좀 더 색다른 국악가요로 모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우리의 국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국악 관련 공연 소식을 전한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어떤 노력들이 진행되고 국악초보자가 우리 소리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본다.
●최종분석(세계의 불가사의)(iTV 오후 10시5분) 지상 최대의 미스터리를 총집합했다.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을 바탕으로 고대 스핑크스의 미스터리에 도전한 사람들은, 아틀란티스 대륙이 과거에 실제로 존재했음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류의 문명사는 다시 씌어져야 하는 것일까.
●왕꽃 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소정은 희강이 목걸이를 부용화의 선물로 준 것을 알고 애써 화를 참는다. 하지만 초원을 보기 위해 부용화네에 갔던 소정은 부용화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를 보자 화가 폭발한다. 아이가 빨리 들어서지 않자 미영은 속상한 마음에 초원을 찾아가지만 초원은 마음을 편히 먹고 기다리라고 말한다.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15분) 국민 그룹 god의 컴백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서 뮤지션 윤도현밴드, 그리고 윤밴이 새로 발표한 신곡을 러브레터 무대에서 처음 만나본다. 또한 ‘김제동의 리플해주세요’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 밤을 함께 보내고픈 원거리 연애커플’의 사연을 함께 나눠본다.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정우는 인경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에만 몰입해 어긋난 인연을 억지로 꿰맞추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후회한다. 그런 정우에게 해인은 인경을 잊으려고 애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잊혀지길 기다리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자신은 정우의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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