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8-03 06:58
입력 2004-08-03 00:00
축구전문지 ‘세븐일레븐’과 ‘미디어다음 스포츠’ ‘사커라인’이 축구팬 2만 1206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아테네올림픽 첫 골의 주인공’ 조사 결과 24.4%인 5177명이 조재진을 꼽았다고.최성국(울산·18.3%)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17.6%) 등이 뒤를 이었고,김호곤호 출범 이후 가장 많은 10골을 넣은 최태욱(인천)은 9.1%로 4위,김두현(수원)은 8.5%로 5위에 올랐다.남궁도(전북)도 2.5%를 기록.
2004-08-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