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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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4 00:00
입력 2004-07-24 00:00
그럼 나도 좀…

한 남자가 심한 치통 때문에 신음 소리를 내며 걷고 있었다.

그는 길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나자 치통을 없앨 방법이 없겠느냐고 호소했다.

친구는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했다.

“이빨이 아플 때는 난 아내한테 달려가지. 그러면 아내가 나에게 키스하고 포옹하면서 아픔을 잊을 때까지 위로해 준다네.”

그러자 남자가 기대에 찬 표정으로 물었다.

“좋았어.자네 부인 지금 집에 있나?”

우선 죄를 지어야

어느 시골 성당에서 사제가 아이들을 모아놓고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사제가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하느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도록 하려면 우리가 무슨 일부터 서둘러 해야 할까.”

그러자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씩씩하게 대답했다.

“우선 죄를 지어야 합니다.”
2004-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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