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하계올림픽을 치르는 그리스 아테네의 호텔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한시적인 파업에 돌입한다고.조합원 7500여명이 가입된 아테네-피레우스 호텔노조는 올림픽 기간 초과수당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8일 24시간 동안 파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크리스토스 카초티스 호텔노조 위원장은 “호텔 오너들이 우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파업을 계속 벌이겠다.”며 강경 입장을 보였다.
2004-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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