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꽂이]
수정 2004-06-12 00:00
입력 2004-06-12 00:00
●좋은 엄마 학원(김녹두 글·김용연 그림) 누구네 엄마처럼 맛있는 간식도 안해주고,집안 일에는 소질이 없는 엄마를 ‘좋은 엄마 학원’에 보낸다는 깜찍한 내용의 표제작을 비롯해 아이들의 내면을 진솔하게 담은 글을 모은 창작동화집.초등 3·4년.문학동네어린이 펴냄.7800원.
●털북숭이 신문이 나왔어요(로렌 리디 글·그림,이문희 옮김) 동물 마을의 소식지 ‘털북숭이 신문’의 제작 과정을 담은 그림책.발행인 큰곰 아저씨와 토끼 편집장,강아지 기자가 전해주는 재밌는 신문 이야기다.6∼9세.미래M&B 펴냄.8000원.
●또리는 달린다(한성척 글·방대훈 그림) 강원도 산기슭의 농장에 살던 집돼지 또리가 멧돼지 꾸리와 만나면서 스스로 먹을 것을 찾아가며 산속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동물과 자연,환경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초등 저학년.아이세상 홍 펴냄.8800원.˝
2004-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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