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야기]루이보스차-카페인 없어 불면증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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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5 00:00
입력 2004-04-05 00:00
요즘은 카페에 가면 커피,녹차는 기본이고 갖가지 허브차까지 만날 수 있다.최근 여기에 생소한 차 하나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바로 루이보스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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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 남단 일부 고원 지대에서만 생산되는 붉은 관목.이것의 잎을 잘게 썰어 만든 것이 루이보스차다.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애용되고 있고 1980년대부터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찻빛은 홍차와 비슷하지만 맛은 부드러워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가 있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 루이보스차의 가장 큰 특징.또 변비를 해소하고 장을 맑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녹차나 홍차와 달리 카페인이 없어 안정을 필요로 하거나 불면증인 사람들에게 좋다.

티백 제품의 경우 반드시 차가운 물이 아닌, 끓는 물에 티백을 넣고 불을 줄여 약 10분 정도 끓인다.

나길회기자

도움말 강상모 건국대 미생물공학과 교수·구형회 루이보스 코리아 대표˝
2004-04-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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