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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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16 00:00
입력 2004-03-16 00:00
결혼후 남편의 아내 대하는 태도

* 외출 조를 때

애 하나 : 그래,애 키우느라 고생 많지? 내가 애 봐 줄게 갔다와.

애 둘 : 애들 다 데리고 갔다와.잠이나 한번 푹 자련다.

애 셋 : (갑자기 애들을 휙 둘러본다.이내 두 눈을 치켜뜨며) 까불면 하나 더 놓을거다!

*밥 많이 먹을 때

애 하나 : 많이많이 먹어.당신이 잘 먹는 것 보기만 해도 행복해.

애 둘 : 대충 먹어라.터지겠다.

애 셋 : (밥 숟가락,커진 입 동시에 쳐다보며) 너 시집 오기 전에 밥 굶다 왔지?

* 진한 비디오 보다 눈빛 보낼때

애 하나 : 실습할까?

애 둘 : 피곤하다 !

애 셋 : (방문 걸어 잠그며) 건드리지마!

* 아프다고 말할 때

애 하나 : 아파? 많이 아파? 병원가자!

애 둘 : 알아서 챙겨 먹어야지.일 바쁜 내가 챙기리?

애 셋 : (‘이정현’ 노래 갑자기 틀어대며 혼자 쫑알댄다)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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