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짜릿한’ 새해맞이 바다수영
수정 2021-01-02 15:20
입력 2021-01-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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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1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서 새해맞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
사람들이 1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서 새해맞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
새해 첫날에 사람들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에서 코니 아일랜드의 대서양으로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북극곰 수영대회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객들은 여전히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새해 첫날에 사람들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에서 코니 아일랜드의 대서양으로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북극곰 수영대회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객들은 여전히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한 무리의 사람들이 1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제리코 해변에서 열린 새해맞이 북극곰 수영대회 중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사우스 보스턴의 M 스트리트 해변에서 매년 열리는 북극곰 수영대회 중 물 속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사람들이 1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서 새해맞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
사람들이 1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서 새해맞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
새해 첫날에 사람들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에서 코니 아일랜드의 대서양으로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북극곰 수영대회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객들은 여전히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새해 첫날에 사람들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에서 코니 아일랜드의 대서양으로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북극곰 수영대회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객들은 여전히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한 무리의 사람들이 1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제리코 해변에서 열린 새해맞이 북극곰 수영대회 중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
한 여성이 1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사우스 보스턴의 M 스트리트 해변에서 매년 열리는 북극곰 수영대회 중 물 속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북극곰 수영대회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객들은 여전히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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