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짜릿한’ 새해맞이 바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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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02 15:20
입력 2021-01-02 12:06
새해 첫날에 사람들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에서 코니 아일랜드의 대서양으로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북극곰 수영대회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객들은 여전히 수영을 즐기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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