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달 여행자, 日 억만장자 마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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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기자
강신 기자
수정 2018-09-18 22:53
입력 2018-09-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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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자와 유사쿠
마에자와 유사쿠
민간인 최초의 달 여행자는 일본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42)였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민간인 달 탐사 계획을 공개하고 1호 여행객이 마에자와 유사쿠라고 밝혔다.마에자와는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창업자이자 유명 미술품 컬렉터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자산은 약 30억 달러(약 3조 4천억원) 규모로 일본 내 18번째 부호로 꼽힌다. 달 여행은 2023년 이뤄질 계획이며, 4~5일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8-09-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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