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세기의 대결’ 압승… 상금 24억은 자선단체로
김민희 기자
수정 2018-01-02 00:26
입력 2018-01-01 22:20
보도에 따르면 2007년 버핏은 프로테제 파트너스와 향후 10년간 인덱스펀드와 헤지펀드 중 어느 것이 더 많은 이익을 낼지를 두고 내기를 걸었다. 수수료가 지나치게 비싸다며 헤지펀드를 비판해 온 버핏의 평소 주장이 반영된 것이다. 내기에 따라 버핏은 뱅가드의 S&P 500 인덱스펀드에, 프로테제는 정선된 5개 헤지펀드 묶음에 승부수를 띄웠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8-0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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