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깨고 나오려는 상어(?)에 고꾸라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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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10-27 17:49
입력 2017-10-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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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영상 캡처
페이스북 영상 캡처

수족관에서 상어를 구경하던 남성이 상어가 유리를 깨고 나오려 하자 보인 반응이 화제다.

미국 워싱턴주에 사는 케이시 펙은 최근 남자친구 그레고리 헤인즈맨과 국제 스파이 박물관(International Spy Museum) 내 수족관을 방문했다가 우스꽝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남자친구가 유리벽 속 상어를 구경하다가 뒤로 고꾸라진 것이다. 상어가 돌연 유리벽을 깨고 밖으로 나오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수족관은 사용자의 손동작에 가상 어류들이 반응하는 모습을 연출한 인터랙티브 수족관이었다.


케이시 펙은 이 영상을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은 36만 건이 공유됐고 99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영상=Casey Peck/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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