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지럽지?’ 돌고 도는 칠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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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7-02-06 17:56
입력 2017-02-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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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세 마리의 칠면조가 나무를 기준으로 뱅글뱅글 도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캘리포니아 더블린의 도로 인근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칠면조 세 마리가 쉬지 않고 커다란 나무 주변을 돈다. 녀석들은 서로의 꽁무니만 바라보며 돌고 돌기를 반복한다.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이는 “칠면조들이 왜 그렇게 오랫동안 나무를 돌고 있는지 알 수는 없다. 다만 녀석들이 행복을 찾는 과정이면 좋겠다”며 재치 있는 바람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아무래도 녀석들이 어딘가 이동 중인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전진이 아니라 제자리걸음이나 마찬가지인데… 부디 어두워질 때까지 돌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라며 재미있는 우려를 표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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