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이’의 해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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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1 15:14
입력 2017-01-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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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아기 암컷 호랑이 ‘엘사’가 9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뤼베크의 해변에서 물 속을 산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4개월된 아기 암컷 호랑이 ‘엘사’가 9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뤼베크의 해변에서 물 속을 산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4개월된 아기 암컷 호랑이 ‘엘사’가 9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뤼베크의 해변에서 물 속을 산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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