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이라면 달을 딸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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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11-14 20:36
입력 2016-11-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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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 관람차 위로 떠올라 밝게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
‘슈퍼문’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 관람차 위로 떠올라 밝게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
‘슈퍼문’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 관람차 위로 떠올라 밝게 밤하늘을 비추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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