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에 기생하다 몸 뚫고 나오는 말파리 유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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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5 00:00
입력 2014-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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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몸을 뚫고 나오는 ‘말파리’(BotFly) 유충의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21초 길이의 영상에는 죽은 다람쥐의 목 부위를 뚫고 나오는 말파리 유충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말파리는 남미 전역과 아프리카 일부, 아프가니스탄에 존재하는 파리목 해충으로 살아있는 동물이나 사람의 생체조직에 알을 깐 후, 그 생살을 파먹으며 자라나는 벌레.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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