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달리는 ‘캐딜락 욕조’ 화제
수정 2014-07-22 19:17
입력 2014-07-22 00:0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욕조를 만든 두 남성이 화제다.
2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두 남성이 자동차를 개조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욕조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엔지니어 필 와이커와 덩컨 포스터. 이들은 1996년부터 V-8 엔진에 바퀴가 달린 이동 가능한 욕조를 꿈꿔왔다. 수년간의 실험과 실패를 거듭한 가운데 이들은 1969년식 캐딜락 쿠페 드빌을 개조해 욕조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캐딜락 쿠페 드빌 트렁크 공간에는 욕조의 물을 데우는 보일러와 월풀을 설치했으며, 좌석 대신 5000 파운드(약 2.3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욕조도 만들었다. 기존의 자동차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 대신 보트의 가속장치인 스로틀레버(속도조절장치)를 운전석 쪽에 장착했다. 1969년식 V-8 엔진은 102도까지 물을 가열시킬 수 있다.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12·3 계엄 1년(5)
최신 기사 2025.12.03.“응원봉·K팝이 바꾼 집회… 정치 역할 못 하면 광장은 언제든 열릴 것”
-
K리그 미리보기(40)
최신 기사 2025.11.23.제주와 대구, 강등이냐 잔류냐 벼랑끝 맞대결
-
결혼, 다시 봄(5)
최신 기사 2026.01.08.찍어낸 듯한 예식은 거부한다… MZ, 사랑의 서약도 ‘우리답게’
-
글로벌 인사이트(283)
최신 기사 2026.01.07.“청소년 SNS 로그아웃”… 장벽 쌓는 세계, 우회로 뚫는 아이들
-
달콤한 사이언스(410)
최신 기사 2026.01.06.손가락 끝 피 한 방울로 치매 정확히 진단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56)
최신 기사 2026.01.03.21년 만에 돌아온 무기수… ‘출소 3개월’ 만에 노모를 잿더미 속에 묻다
-
로:맨스(78)
최신 기사 2026.01.03.결국 해 넘어온 보완수사권 논쟁… 검찰의 마지막 바람 관철될까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5)
최신 기사 2025.12.05.품고, 내려놓고… 묵상을 위한 ‘콘크리트 상자’
-
민선8기 이 사업(8)
최신 기사 2025.12.26.금쪽 같은 강남 자투리땅 찾아… 야경 핫플로, 구민 건강 성지로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최신 기사 2026.01.02.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48)
최신 기사 2025.11.28.인접 생활권 묶어, 소멸 늦출 열쇠로
-
사이언스 브런치(200)
최신 기사 2026.01.08.문어처럼 몸 색깔 바꿀 수 있는 인공 피부 만들었다
-
생생우동(49)
최신 기사 2025.11.21.미술 작품 감상도 동네에서…인상파 명작부터 청년 작품까지
-
서울미래컨퍼런스(171)
최신 기사 2025.11.06.“우주 5대 강국 목표… 20년 뒤 400조원 미래 먹거리 창출”
-
세책길(26)
최신 기사 2025.10.17.B급정서와 밀덕력으로 가득찬 고품질 만화책이라니
-
에듀톡(46)
최신 기사 2025.11.22.학원에서 자정까지?…“사교육비 폭증” vs “서울만 차별”
-
외안대전(52)
최신 기사 2025.11.22.“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
월드 핫피플(114)
최신 기사 2025.12.14.“미국인 아들 원해” 대리모로 자녀 100명 둔 중국 남성
-
월요인터뷰(78)
최신 기사 2026.01.05.“아이에게 안 부끄럽게… 제복 입은 사람 존중받는 나라 되길”
-
재계 인맥 대탐구(160)
최신 기사 2025.12.23.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주간 여의도 WHO(55)
최신 기사 2026.01.02.맥 끊긴 ‘남원정’ 이을 ‘대안과 미래’…이성권의 ‘소장파’ 붐업 도전
-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52)
최신 기사 2025.12.12.“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역 변화의 마중물… 지자체·정부·기업·대학도 힘 합쳐야”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15)
최신 기사 2026.01.07.中서 유턴한 석학들 “K인재 관리 컨트롤타워 필요”
-
최광숙의 Inside(59)
최신 기사 2025.12.16.“법률·의료 등 공공데이터는 AI 산업 마중물… 전면 개방해야”
-
취중생(120)
최신 기사 2025.12.13.공공부문 파업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vs “시민 이동권 침해”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