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日대사, 최서면 선생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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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8 04:17
입력 2020-05-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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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 연합뉴스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
연합뉴스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가 27일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지난 26일 별세한 최 원장은 반세기 이상 한일 근현대사 자료 수집과 연구를 하며 양국의 막후 중재자로 활약해 왔다.

2020-05-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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