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노조간부, 한국철도노조 연대 삭발시위
수정 2014-01-14 04:04
입력 2014-01-14 00:00
13일(현지시간) 영국 노동조합회의(TUC)에 따르면 칼슨 링우드 철도해운운수(RMT) 노조 집행위원은 지난 9일 한국대사관 앞에서 국제운수노동조합연맹(ITF)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삭발식을 가졌다.
링우드 집행위원은 지난해 12월 국제운수노동조합연맹(ITF) 대표로 한국을 방문해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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