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점심시간에 모여 구호 외치는 홍콩 시민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1-27 16:47
입력 2019-11-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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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가면 쓴 홍콩 시위 참가자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가면을 쓴 한 시민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19.11.27
연합뉴스 -
친중 성향 시민에게 야유 보내는 시위 참가자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한 친중 성향 시민이 구호를 외치자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2019.11.27
연합뉴스 -
점심시간에 모여 구호 외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홍콩 시민들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연합뉴스 -
육교에서 시위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연합뉴스 -
점심시간에 모여 구호 외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홍콩 시민들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연합뉴스 -
점심시간에 모여 시위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연합뉴스 -
홍콩 시위대의 5대 요구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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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가면 쓴 홍콩 시위 참가자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가면을 쓴 한 시민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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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성향 시민에게 야유 보내는 시위 참가자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한 친중 성향 시민이 구호를 외치자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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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모여 구호 외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홍콩 시민들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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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에서 시위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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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모여 구호 외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홍콩 시민들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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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모여 시위하는 홍콩 시민들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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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대의 5대 요구27일 오후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앞 육교에서 열린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서 홍콩 시민과 직장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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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가면 쓴 홍콩 시위 참가자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가면을 쓴 한 시민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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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홍콩 센트럴역 앞에서 홍콩 시민들이 ‘런치 위드 유(점심 함께 먹어요) 시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쫙 펴 보인 다섯 손가락은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 시위대의 5대 요구 사항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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