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성폭력 반대” 규탄하는 푸에르토리코 시위대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04 14:43
입력 2021-05-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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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단체의 한 여성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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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단체의 한 여성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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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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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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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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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단체의 한 여성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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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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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단체의 한 여성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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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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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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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성폭력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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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여성에 대한 폭력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행정명령을 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하며 행진을 벌였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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