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산불 이어 이번엔 허리케인 강타 시속 165㎞의 강풍과 함께 ‘물폭탄’을 동반한 허리케인 ‘샐리’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서 자동차가 홍수로 잠긴 도로를 뚫고 힘겹게 나아가고 있다. 2급 허리케인인 샐리로 인해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이 플로리다와 앨라배마주 일대를 덮쳐 숱한 가옥이 침수된 가운데 50만 가구 이상의 집과 사업장이 정전되고 최소 370여명이 구조됐다. 펜서콜라 AFP 연합뉴스
시속 165㎞의 강풍과 함께 ‘물폭탄’을 동반한 허리케인 ‘샐리’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서 자동차가 홍수로 잠긴 도로를 뚫고 힘겹게 나아가고 있다. 2급 허리케인인 샐리로 인해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이 플로리다와 앨라배마주 일대를 덮쳐 숱한 가옥이 침수된 가운데 50만 가구 이상의 집과 사업장이 정전되고 최소 370여명이 구조됐다.
펜서콜라 AFP 연합뉴스
2020-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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