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상 첫 ‘화상 의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0-05-15 02:33
입력 2020-05-15 02:18
이미지 확대
아르헨티나 사상 첫 ‘화상 의회’
아르헨티나 사상 첫 ‘화상 의회’ 아르헨티나 국회가 13일(현지시간) 사상 첫 화상회의를 열고 있다. 국회 안에 설치된 화면으로 각 의원들의 모습이 비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0일간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이날 회의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부통령 겸 상원의장이 주재했다. 퍼스트레이디였던 크리스티나는 이후 첫 여성 대통령에 당선돼 8년간 재임했으며 지난해 대선을 통해 부통령으로 돌아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국회가 13일(현지시간) 사상 첫 화상회의를 열고 있다. 국회 안에 설치된 화면으로 각 의원들의 모습이 비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0일간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이날 회의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부통령 겸 상원의장이 주재했다. 퍼스트레이디였던 크리스티나는 이후 첫 여성 대통령에 당선돼 8년간 재임했으며 지난해 대선을 통해 부통령으로 돌아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FP 연합뉴스

2020-05-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5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