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부부, 영국 윌리엄 왕세손 첫 아들 출산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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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3 05:06
입력 2013-07-23 00: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가 첫 아들을 얻은 데 대해 축하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 아이 출산 소식을 기다렸다”면서 “오바마 대통령 가족들은 영국 왕실과 모든 영국인이 이 역사적 순간을 잘 보낼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또 오바마 대통령이 윌리엄 부부에게 어떤 출산 선물을 보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백악관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오바마 대통령이 아기를 안은 사진을 올려 영국 왕실의 경사를 간접 축하하기도 했다.

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며느리인 미들턴 왕세손비가 이날 런던 세인트메리 병원 린도윙에서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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