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에 ‘블랙홀 연구’ 펜로즈·겐첼·게즈 공동수상
이보희 기자
수정 2020-10-06 20:15
입력 2020-10-06 19:36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앤드리아 게즈는 2018년 수상자인 도나 스트리클런드에 이어 네번째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다.
올해까지 상을 받은 사람은 2020년까지 총 216명이며, 이중 여성은 4명이다.
노벨물리학상은 1901년 X선을 발견한 뢴트겐이 처음 수상했으며 ‘상대성 이론’으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존 인식에 대변혁을 일으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인 마리 퀴리 등 유명 과학자 다수를 수상자로 배출했다.
노벨상 시상식은 그동안 매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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