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명…긴급사태 해제 영향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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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5-26 22:31
입력 2020-05-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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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 해제로 활기 되찾은 도쿄 술집들
긴급사태 해제로 활기 되찾은 도쿄 술집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본 전역에 선포됐던 긴급사태가 전날 모두 해제된 가운데 26일 도쿄의 우에노 지역의 술집을 찾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2020.5.26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새로 30명 파악됐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374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9명 증가해 873명이 됐다.

수도 도쿄에서는 이날 확진자 10명이 새로 확인됐으며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5170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포된 긴급사태를 전날 완전히 해제했으며 이에 따라 휴업 중이던 상업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긴급사태 해제 이후 일상생활을 재개하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가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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