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CEO도 툰베리 비판 “대안 없고 여러 면서 나쁜짓 하고 있어”

이경주 기자
수정 2020-03-09 03:03
입력 2020-03-09 01:40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툰베리에 대해 “분노 조절 문제에 애써야 한다”고 비판했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경제학도 모른다’고 공격한 바 있다. ‘사이비 종교’, ‘환경 히스테리’ 등의 표현도 등장하고 있다. 명품왕국 LVMH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지난해 “툰베리의 입장대로면 성장을 멈춰야 한다. 후퇴를 원하면 성장을 멈추자”고 비판했다. 이런 어른들의 비판에 툰베리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20-03-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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