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습된 시신 모두 한국인…50·30대 여성과 6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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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6-11 23:26
입력 2019-06-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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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 과정에서 수습한 시신에 거수경례하며 마지막 예를 갖추는 한국 구조대원들의 모습. 부다페스트 연합뉴스·AP
지난달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 과정에서 수습한 시신에 거수경례하며 마지막 예를 갖추는 한국 구조대원들의 모습.
부다페스트 연합뉴스·AP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11일(현지시간) 인양 과정에서 수습된 한국인 추정 3구의 시신은 모두 한국인으로 50대와 30대 여성, 6세 여자 어린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연소 실종자였던 6세 여자 어린이는 실종자 가운데 유일한 미성년자로 어머니, 외조부모 등 3대가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허블레아니호의 한국인 탑승객 총 33명 중 생존자는 7명, 사망자는 22명, 실종자는 4명이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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