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적 남성, 오사카 번화가서 총격…日경찰 지명수배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12 10:38
입력 2019-03-12 10:06
오사카 미나미(南) 경찰서는 지난 11일 한국 국적 강모(34)씨를 살인미수와 총도(銃刀)법 위반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강 씨가 이날 오전 1시께 오사카시 주오(中央)구 번화가의 불법 인터넷 카지노에서 권총으로 A(32)씨와 B(42)씨를 쏜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확보해 이 카지노의 단골인 강씨를 범인으로 특정했다.
총격을 받은 A씨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B씨는 의식 불명의 중태 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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