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내일 저녁 김정은과 첫 만남…함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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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2-26 09:13
입력 2019-0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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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만난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 2019.01.31 센토사 AFP 연합뉴스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만난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 2019.01.31 센토사 AFP 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찬을 함께한다고 AP 통신이 백악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두 정상이 만찬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공식 환영 행사와 저녁 식사로 이틀 동안의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한다. 이 자리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동행하며, 김 위원장도 참모 2명을 데리고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어 28일 여러 차례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로이터 통신도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을 인용해 양국 정상이 27일 저녁 이번 정상회담 기간 첫 만남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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